[성공사례 1812] KCL,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유진테크 등 작성일Date: 2019-01-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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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한경시험연구원 : 전국 단위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는 전국의 모든 지원과 센터를 연결하는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험가동에 착수했습니다. KCL은 여러 산업분야에 대한 각종 인증 및 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이 방대하고 업무 분야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전국 각지에 센터가 설립되어 있습니다. 이런 기관일수록 화상회의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무턱대고 비용을 많이 들인다고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화상회의 시스템이 되지는 않습니다. 본원, 지원, 사무소, 센터, 교육, 시험 등 부서 형태가 다양한 경우 고려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시 100자간 이상 연결에도 화상회의 품질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트래픽 제어가 가능하여 조직의 전체 네트워크에 미치는 부하를 최소화할 수 있는 화상회의솔루션
대, 중, 소 회의실과 개인사용자들간 자연스러운 화상회의 가능한 장비
IT 담당이 없는 지점에서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함
화상회의 장비는 내구성이 좋아야 하며, 장애 발생 시 즉각적인 교환이나 A/S 가능
대한항암요법연구회 : 보다 나은 화상회의를 위해 로지텍과 야마하 시스템 채택
대한항암요법연구회(Korea Cancer Study Group)는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9개 위원회와 10개 질병분과위원회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항암요법 연구기관입니다. 연구회 특성 상 국내외 컨퍼런스나 세미나 등이 많습니다. 따라서 어느 회의실에서든 사용자들이 고품질의 화상회의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Skype, ZOOM, Bluejean, WebEx, Go to meeting 등 그 어떤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카메라와 음성장비를 우선적으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국내외 컨퍼런스 진행 시 상대방이 사용하는 화상회의프로그램에 맞춰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로지텍의 카메라, 야마하의 음성장비 들은 사용자 노트북이나 화상회의프로그램이 수시로 바뀌어도 별도의 설정 없이 곧바로 화상회의프로그램에 최적화되어 인식되므로 이런 경우 가장 알맞은 화상회의 장비입니다.
유진테크 : 스마트독을 이용한 고품질 초간편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유진테크는 오래 전부터 국내외 지점과 법인간 화상회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PC가 바뀌거나 사람이 바뀌면 장비 연결 상태 또는 조작의 미숙함으로 화상회의가 원활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스마트독은 MS와 로지텍의 협업 제품으로서 터치 기반의 화상회의 콘솔입니다. 사용자는 오피스에서 회의를 예약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 참여자는 원터치 만으로 회의를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반 PC 가 아닌 스마트독을 사용할 경우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상회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간편하게 화상회의 개설과 참여 가능
장비 연결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여 장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
케이블 노출을 최소화하여 회의실 공간과 테이블을 깨끗하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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