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2011] 법무법인 여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넥슨코리아 등 작성일Date: 2021-01-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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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여는 : 비대면 시대에 걸맞은 노동 법률 자문 서비스 및 교육
법무법인 여는은 우리나라 최대 전국 단위 노동조합의 법률원입니다. 서울 본원을 비롯해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노동자를 위한 교육과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산재한 지점의 수는 많지만 조직 특성 상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가변형 테이블을 보유한 곳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의, 오프라인 모임과 온라인 연결, 온라인 1인 교육이나 방송 등 사용 유형도 가지각색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과 부족한 예산도 만족시켜야 했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장소별로, 최소 비용으로 활용도가 높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화상회의시스템을 모델링하였습니다. 그리고 고객은 예산 한도 내에서 유형별 수량을 결정하였습니다.
고객의 충분한 정보 제공과 건우씨엔에스의 컨설팅이 결합하면 어떤 경우든 만족도 높은 화상회의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점점 다양해지는 교육기관의 화상강의 요구들 : 고려대학교, 경상대학교, 강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전북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한국과학영재학교, 부산광역시교육청, 충남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연초 코로나 발생시기에 대학교는 뚜렷한 기준이나 명확한 방향성 없이 단지 클라우드 화상회의서비스에 연결하기에 급급했습니다.
화상강의를 처음 진행하는 교수자도 화상강의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수 많은 혼란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두 학기를 경험하면서 대학별, 학과별, 강좌별 특성이 반영된 화상강의 시스템은 어떠해야 하는지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금년 한 해 동안 수 천 여 각급 교육기관에 화상강의 서비스와 시스템을 제공했습니다. PTZ카메라가 필요한 곳에서 웹캠을 사용하기도 했고, 소형 스피커폰이면 되는 곳에서 고급 회의시스템을 구축하는 곳을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대학들이, 많은 교수자들이 최적의 화상강의시스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건우씨엔에스 역시 학교에 따라, 과정에 따라, 강좌에 따라 고객에게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