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2109] 제주대학교,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작성일Date: 2021-10-01 18:4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3,636본문
제주대학교 : GSB-TS6575의 효용성
허들룸 화상회의시스템은 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 이동 스탠드
● 사이니지 또는 일반 TV
● 일체형 화상회의장비
그리고 미니PC를 이동 스탠드에 두거나 본인 노트북을 주로 사용합니다.
위 구성품에서 고객이 직접하기 어려운 부분은 바로 이동 스탠드입니다. 이동 스탠드는 무겁고 부품으로 출하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조립해야 합니다. 이동 스탠드는 TV를 안정적으로 거치해야 하므로 매우 무겁고 큰 편입니다. 처음 조립하는 사람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혼자 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능숙한 엔지니어는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만약 제주도에 있는 고객이라면 어떨까요?
크던 작던 화상회의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하는 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위 구성품에서 만약 이동 스탠드만 완전 조립되어 배송된다면 고객이 훨씬 쉽고 빠르게 화상회의실 구성이 가능합니다.
건우씨엔에스의 GSB-TS6575는 완전 조립되어 화물로 배송되는 화상회의실용 이동 스탠드입니다. 제주대학교에서는 GSB-TS6575를 선택하여 쉽고 빠르게 화상회의실을 구축하였고 예산도 크게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우체국금융개발원 : 화상회의시스템과 비디오월(VideoWall)
건우씨엔에스는 신사옥으로 이전한 우체국금융개발원의 A/V시스템과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대회의실에는 화자 자동추적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디스플레이는 3x2 비디오월(VideoWall)시스템을 시공하였습니다.
예전에 비해 패널 베젤이 얇아지고 가격이 인하됨에 따라 비디오월을 선택하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비디오월은 여러 장의 패널을 연결하여 다양한 모드로 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상황실이나 관제센터 뿐만 아니라 대회의실에서 비디오월을 사용하면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 단순 프레젠테이션 역할만 했던 디스플레이가 이제는 화상회의나 여러 대 PC 화면을 동시에 표출해야 하는 경우가 증가
● 화상회의 시 자국과 타국 영상을 분리하여 보여주거나, 컨텐츠 공유 화면과 영상화면을 분리하여 보여주면 더욱 더 실감나는 화상회의가 가능
● 글자가 작은 엑셀, 워드 등의 화면을 공유하는 경우 디스플레이가 클수록 유리
아래 그림들은 고객에게 비디오월을 설치 과정 및 운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국과학영재학교 : 화상회의 스피커폰을 교실 천장에……
KAIST 부산 한국과학영재학교는 다수의 에버(AVer) VC520Pro를 도입하여 화상수업용으로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VC520Pro를 사용하는 경우 카메라는 천장이나 벽에 설치하면 됩니다. 문제는 스피커폰입니다. 보통 학생 책상들 사이에 놓는데 이 경우 케이블이 노출되어 학생 이동을 방해하거나 절단, 접촉 불량 등의 장애 발생 확률도 늘어납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러 강의실에 신규 도입하면서 메인스피커폰과 확장스피커폰을 천장에 설치하여 선생님과 학생 모두 어느 자리에서든 편하게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교실에 케이블이 노출되지 않음으로써 교실 내 행동이 편해졌을 뿐만 아니라 교실 어느 곳, 어떤 자세에서도 편하게 발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 AVer VC520Pro 스피커폰 Ceiling Application]
- 이전글알마즌 3주년 이벤트 2021.11.11
- 다음글[성공사례2108] 대영채비, 강남세브란스병원, 퓨리오사에이아이 등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