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2106]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작성일Date: 2021-10-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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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 장소 별 용도를 고려한 다양한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화상회의솔루션은 회의뿐만 아니라 교육, 세미나, 면접, 원격실험, 모니터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더라도 회의인지 수업인지 세미나인지 등에 따라 가장 알맞은 시스템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적에 따라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등 각 구성품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은 기관 특성에 의해 일반적인 업무 장소도 있고 방사능이라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위험요소가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고객의 일반 회의실, 모둠형 실습실 등 여러 장소 특성에 맞게 가장 알맞은 시스템을 컨설팅하고 성공적으로 구축하였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 용도가 변경된 장소에서의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오피스나 회의실처럼 직원이 근무하는 공간으로 설계되어 있지 않던 곳을 화상회의실로 변경할 땐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 방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카메라가 햇빛이 강하게 드는 창가를 향하게 된다면 역광을 차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층고, 테이블과 벽면 간격 등을 고려하여 알맞은 장비를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카메라 줌과 화각을 고려해야 합니다.
● 소리 울림, 소리 튕김현상, 지속적인 소음발생 여부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 디스플레이, 화상회의장비, PC 등 여러 기기 연결케이블 마감을 고려해야 합니다.
● 무엇보다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건우씨엔에에스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리뉴얼을 통해 만들어진 화상회의실 구축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 중소기업 화상수출상담실 구축
코로나 판데믹이 장기화 됨에 따라 정부는 물론 지자체, 단체 등에서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도 지자체 예산 지원을 받아 중소기업 화상수출상담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화상수출상담실은 관내 중소기업이 원하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화상회의 시스템 사용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 누구라도 화상상담 시스템임을 알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각 구성품이 배치되어야 합니다.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굳이 외적 미관을 고려하여 감출 필요가 없습니다.
● 원클릭으로 곧바로 화상회의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 화상상담실은 통상적으로 소회의실 규모로 작게 만들어집니다. 작은 회의실에서도 모든 참석자가 비춰지고, 대화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로지텍 MEETUP은 화각이 120도라서 작은 회의실에서도 참석자를 모두 보여줄 수 있습니다. 마이크 흡음도 전방 약 5m 정도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화상상담용으로 가장 많이 선택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단 하나의 USB만 연결하면 되므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화상상담시스템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다소마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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