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1908] 아주약품, 금복주, 휴림로봇 등 작성일Date: 2019-09-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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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약품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커버하는 대규모 하이브리드 화상세미나
1953년, 제약산업 불모지에서 창업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해 온 아주약품이 화상회의와 화상세미나 솔루션으로서 VideoWare를 선택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주약품이 화상회의솔루션을 도입한 목적은 크게 3가지이며, 각각의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화상회의
-본사, 연구소, 공장, 영업소 등 전국의 모든 임직원 간 업무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필요한 회의는 언제든지 실시
-네트워크 인프라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함
-화상회의 개최 장소에 적절한 장비를 설치하되, 가격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켜야 함
● 화상교육
-전국의 직원을 대상으로 화상교육을 진행
-본사 강당과 대회의실에 참석한 직원에게는 오프라인 교육을, 전국 지사 직원들은 화상프로그램으로 접속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 교육이 동시에 이뤄지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화상교육이 가능해야 함.
-직원들은 본인 자리에서 참석하거나, 이동 중이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참석할 수 있어야 함.
-다양한 포맷의 교육자료를 원활하게 공유할 수 있어야 함
● 화상세미나
-전국의 불특정 다수 고객(의사, 약사)을 대상으로 신약 소개 등 화상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어야 함
-수 백명이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품질이 저하되지 않아야 함
-누구나 쉽게 접속하고, 화상프로그램 사용이 쉬워야 함
VideoWare는 수 백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경우에도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하는 화상회의솔루션입니다. 아주약품의 전 임직원은 물론 전국의 불특정 고객에게도 고품질의 화상회의, 화상교육, 화상세미나를 제공할 수 있음을 충분히 검증받았습니다. 또한 강당, 대회의실, 소형회의실, 개인용 등 모든 화상장비는 품질과 가격 면에서 고객을 충분히 만족시켰습니다.
금복주 : 화상회의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국내외 여러 화상프로그램을 비교 테스트
우리나라 대표적인 지방 주류 제조사인 금복주는 오래 전 화상회의솔루션을 도입하여 운용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최신 IT 환경에서 가용성이 떨어지고 점점 화질이나 음질 등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금복주에서는 국내외 여러 화상회의솔루션을 장기간에 걸쳐 비교 테스트 하였고, 최종적으로 VideoWare를 선택하였습니다.
VideoWare가 선택된 가장 큰 이유는 Groupware에 연동하여 전사적으로 화상회의에 접속하였을 때에도 그 어떤 솔루션보다 가장 안정적으로 연결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화질과 음질을 충분히 만족시켰기 때문입니다.
휴림로봇 : 가성비 좋은 중대형 화상회의 팩키지 GSB-MV1710의 발견
아래 사진들은 우리나라 기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형, 중대형급 회의실 입니다. 화상회의 장비들을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는 소형회의실이나 고급스럽게 회의마이크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대형 회의실의 중간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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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형의 회의실에는 상석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10배 이상의 광학 줌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또는 모든 참석자들이 어느 자리든 충분하게 말하고 듣기 위해서는 분리형 스피커폰이 필요합니다. 분리형 스피커폰을 사용하면 회의실 크기, 참석자 수, 공간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마이크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런 장소에 화상회의시스템을 설치하는 데 다음과 같은 문제에 흔히 부딪힙니다.
● 카메라 사양이 너무 높아집니다. 유명 제조사의 20배줌 카메라는 350만원이 넘습니다. 일부 OEM 제조 전문 브랜드의 카메라도 200만원 중 후반대가 많습니다.
줌이 없거나 디지털 줌을 사용하기엔 부족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된 PTZ 카메라를 도입하기엔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합니다.
● 과도한 사양의 음향시스템을 제안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스피커폰, 즉 마이크와 스피커가 일체형인 제품은 10인실 이상을 커버하지 못합니다.
또한 소리가 반사되거나 많이 울리는 회의실에서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회의마이크시스템 구성을 검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갈 뿐만 아리나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 사용과 관리가 어렵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들은 결국 사용과 관리를 어렵게 만듭니다. 사용과 관리가 어려운 화상회의시스템은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기 십상입니
다. 화상회의시스템 구축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사용자 외면을 받는 확률도 올라갑니다.
건우씨엔에스는 고객의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GSB-MV1710팩키지를 구성하였습니다. GSB-MV1710은 카메라는 Value HD사의 V71U를, 스피커폰은 야마하 YVC-1000MS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V71U는 광학 12배줌과 Full HD 화질을 지원합니다. 약 20인 정도가 참석하는 회의실에서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천장에 설치할 수 있도록 역상을 지원하며, 초당 약 100도 속도로 렌즈가 회전하여 회의실 곳곳을 신속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음성장비는 야마하 YVC-1000MS를 사용합니다. 특이한 점은 중형급 회의실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스피커 1개와 마이크 2개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제품이 원래 스피커, 마이크 각 1개씩 구성되어 있는데, 건우씨엔에스에서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마이크를 2개로 구성했습니다. 휴림로봇은 화상회의 장비로 건우씨엔에스의 GSB-MV1710을 선택함으로써 예산을 절약하고 장소에 가장 알맞은 장비를 설치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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