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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1810] 현대카드, 에이알텍, 실학박물관(메인씨텍), 디자인파크개발, 솔메딕스, 동진쎄미켐 등 작성일Date: 2018-11-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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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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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단지 원터치만으로 다자간 화상회의를 즉각적으로 진행

참여자의 화상회의 참여방식에 따라 화상회의 시스템의 구축 방식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허들룸에서의 화상회의는 통상적으로 직원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노트북을 직접 가지고 와서 연결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이 방식은 누구나 쉽게 회의를 주도할 수 있다는 매우 큰 장점이 있지만, 아래와 같이 무시할 수 없는 단점들도 있습니다.


   ▶테이블에 USB HDMI(또는 RGB) 케이블들이 여러 개 놓여있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USB는 카메라와 스피커폰을, HDMI는 디스플레이

      (TV, 빔 프로젝터, 전자칠판 등)를 연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 직원들이 번갈아 연결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떨어지고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카메라와 음성장비를 매번 재설정해야 해서 화상회의 준비 시간이 길어집니다.


현대카드 구성원들은 누구나 회의를 주도할 수 있어야 하지만, 위와 같은 문제에서 벗어 날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니즈는 비단 현대카드 직원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고객의 이러한  니즈에 가장 부합하는 제품은 로지텍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SRS(Skype Room System)입니다.

SRS는 스마트독(SmartDock)이라는 로지텍의 회의콘솔박스에 MS 서피스프로를 결합한 것입니다. 서피스프로에는 Skype foe Business가 설치되고, 스마트독에는 화상회의 장비와 디스플레이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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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성은 회의 테이블에 놓인 터치스크린 하나 만으로 쉽고 즉각적인 화상회의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굳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직원 PC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제 현대카드 임직원은 세상에서 가장 쉽고 빠른 화상회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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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알텍: 아프리카에서도 실시간 화상회의가 가능합니다.

이집트, 나이지리아, 남아공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화상회의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7시간이 넘는 시차도 문제지만 열악하고 고르지 않은 네트워크 환경은 더 큰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 화상회의 솔루션이 중요합니다.

VideoWare는 저대역폭에서도 화상회의 커넥션은 지속되며, 네트워크가 일시적으로 끊기더라도 신속하게 재접속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 것이 고객이 VideoWare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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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최신 영상 기술로 전시 환경 개선

특정 주제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 박물관에서 영상은 매우 중요한 전시 수단입니다. 눈에 보이는 유물보다는 제작된 영상을 틀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방문객의 관람 경로에 따라 자연스럽게 시선을 유도하는 디스플레이와 몰입을 유도하는 청각 장치는 전시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건우씨엔에스 엔지니어들의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은 실학박물관의 영상 전시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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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파크개발: 야마하 만의 탁월한 음성기술로 화상회의 품질 개선

회의실이 커질수록 카메라 보다는 음성장비가 중요하다는 것은 화상회의의 금고옥조입니다. 서로 아는 사람끼리 하는 기업 내 화상회의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알면서도 음성장비 구성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1. 전통적인 방식으로 회의시스템을 구성하면 많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2. 그렇게 많은 비용을 투자해도 성능을 확실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전통적인 방식보다 구성이 간단하고 비용은 저렴하지만 성능은 훨씬 우수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선택을 주저하기 때문입니다.


디자인파크개발은 오랜 기간 투자와 효과 사이에서 의사결정을 망설여 왔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본 지사 간의 화상회의는 늘 소리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야마하 YVC-1000MS를 적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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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YVC-1000MS는 위 세 가지 문제를 가장 쉽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입니다. 대형 강의실을 커버할 수 있는 음량과 5개의 자체 마이크와 4개의 외부마이크(2CH 무선 마이크 사용 시)를 연결할 수가 있어 대형 회의실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적응형 에코캔슬러 기능과 자동 음량 튜닝 기능이 있어 장소에 최적화된 음질 설정이 가능합니다.

오랜 기간 문제가 지속될 때 가장 좋은 해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위 세 가지 문제 중에서 바로 3번에 대한 심리적인 저항을 극복하는 것임을 디자인파크개발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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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메딕스, 동진쎄미켐 등: 로지텍 MeetUp이 정말 많은 고객을 Meet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약 4천만개의 미팅룸이 있는데, 그 중 약 2.5%의 회의실에만 화상회의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Source : Skype for Business) 기업의 글로벌 경영활동은 이미 성숙되어 있는데, 기업의 글로벌 협업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인 화상회의 시스템의 확산 속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전통적인 화상회의 제조사들이 기업의 글로벌 협업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장소 즉, 개인이나 허들룸에 가장 알맞은 장비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로지텍의 허들룸에 최적화된, 그러나 출시 된지 1년 정도에 지나지 않은 밋업(MeetUp)을 선택하는 고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그 반증일 것입니다.

유전공학 분야 벤쳐기업인 솔메딕스, 2차 중화학 중견기업인 동진쎄미켐 그리고 기타 여러 기업들이 로지텍 밋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밋업이 선택을 많이 받는 이유는 장소가 좁은 소회의실의 특성을 최대한 고려한 사양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120도에 이르는 광시야각은 소회의실에서 디스플레이에 가까운 곳에 앉은 사람도 보여주기 충분하며,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일체형이라 사람의 동선에 아무런 제약을 주지 않는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시스템에 비해 재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점도 큰 이유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