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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대화

[고객과의 대화-105] 무엇이 기업의 일상을 지배하는가? 작성일Date: 2014-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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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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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과의 대화 No.105 (2014. 6. 10)


무엇이 기업의 일상을 지배하는가?

 
무엇이 기업의 일상을 지배할까요?
아침 9시 전부터 시작해 오후 6시 넘어서도 이어지는 수 많은 회의들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 야근들...
기업의 일상에서 회의가 차지하는 비중은 규정된 근무시간(1일 8시간)의 몇 퍼센트를 차지할까요?
커피 한잔, 점심식사 그리고 회의가 하루의 전부라는 직장인들의 자조는 결코 허언이 아닐 것입니다.

*직접적인 시간 : 회의준비, 이동, 회의진행, 피드백. 그리고 또 회의, 피드백 등등...
*간접적인 시간 : 회의 공지 및 전파에 걸리는 시간, 문서화와 전달, 모두 전달되고 모두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 피드백을 전파하고 이해수준을 동일하게 하는데 걸리는 시간 등등...


직장인들은 노동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요인 중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으로 ‘시간 좀도둑’ 같은 회의문화를 꼽았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해 직장인 43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50.8%)이 ‘회의 효율화’를 지적했다.
회의는 필요하지만 사전 준비도 없이 열거나 회의만을 위한 회의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회의가 너무 많다 보니 일보다 회의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정작 ‘소는 누가 키우나’는 식이 된다.



무엇이 기업의 일상을 지배해야 할까요?

보다 합리적인 것으로부터 일상의 지배를 받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